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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설비투자 공시 23조8천억

작년에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이 설비투자를 하겠다고 공시한 액수가 23조8천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10위권 대기업 5개사가 전체의 78%를 차지해 설비투자의 극심한 편중현상을 나타냈습니다.

또 공시된 투자액중 국내 투자액은 21조5천6백억원, 해외 투자금액은 2조2천4백억원으로 국내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8조2천9백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LG필립스LCD가 5조2천9백억원 포스코 2조6천9백억원, LG전자 1조3천억원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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