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초 계획대로 이달 안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북소식통은 "북한 핵외교를 이끌고 있는 강석주 외무성 제 1부상의 중국 방문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지만 후 주석의 북한 방문은 예정대로 이달중에 차질없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후 주석의 방북은 북중 최고지도자의 상호 방문에 따른 것"이라면서 "후 주석의 방북시기는 이미 지난해 협의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 주석의 이번 방북은 지난해 4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후 주석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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