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군의 산불 피해농가들은 농축산 영농자금 상환기간이 1년간 연기됩니다.
또 영농자금 상환 연기 기간 이자가 면제되고 피해농가들에는 볍씨와 콩 종자, 괭이 등 영농자재들이 무상으로 공급됩니다.
농림부는 8일 오후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 등 농업 유관기관과 산불 대책회의를 열어 이런 피해농가 영농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산불 피해 지역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을 파견해 영농 복구기술을 지도하는 등 산림복구대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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