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관은 비자 신청자 편의를 위해 그동안 5개에 불과했던 비자접수 창구를 14개로 늘리고 접수 직원 7명과 부영사 4명을 증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대사관은 또 관광비자 신청자의 인터뷰 대기 기간을 현재의 2달에서 올해안에 1개월 이내로 , 내년에는 2주 이내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주한 미국 총영사는 이같이 밝히고 "지난 해 35만건의 비자를 신청받아 처리했고 올해는 40만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50만건 이상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총영사는 이어 "한국정부와 함께 비자면제가 이뤄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오는 13일 한국 정부의 비자실무단 정기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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