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은 일본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원한다면 한국이나 중국과 대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쾰러 대통령은 4일 일본 기자클럽 회견에서 과거사 문제로 일본이 한국이나 중국과 외교 갈등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화 외에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쾰러 대통령은 또 독일도 일본처럼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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