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쯤 독도에서 18마일 정도 떨어진 공해상에서 일본 자위대 소속의 순시선으로 보이는 천톤급 배가 목격됐습니다.
이 배는 울릉도와 독도를 오가는 유람선 삼봉호에서 발견됐으며, 한동안 유람선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관광객 일부가 긴장하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해경은 "독도가 개방된 뒤 일본 측이 우리 측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접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경위와 순시선의 정확한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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