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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민족해방전쟁'최장집 교수·태백산맥 '무혐의'

<8뉴스>

"한국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이라는 저서에서 6.25전쟁을 민족해방전쟁으로 규정했다는 혐의로 고소, 고발된 최장집 고려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7년만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 교수의 저서가 한국현대사의 연구 결과를 개진하면서 기존 학설과 다른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학문 연구의 일환으로 보여 무혐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씨와 출판사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무혐의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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