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황사의 유해성을 강조하면서 황사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각종 발명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의학과학원 위생연구소의 오기일 실장은 30일 조선중앙 TV에 출연해 "과학자들이 탐구를 진행해, 황사의 성분과 해독성을 밝힌 데 이어 황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황사막이 마스크와 보호안경틀, 음료수 등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실장은 황사막이 마스는 황사의 전기적인 특성을 이용해, 마스크에 먼지가 대전되도록 설계해 99%의 황사 알갱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황사막이 안경틀은 황사가 있을 때 안경에 끼우면 눈을 보호할 수 있으며, 황사막이 음료수는 황사피해를 입은 사람의 건강을 회복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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