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김종민 전 문화체육부 차관이 내정돼 곧 정식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차관은 문화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을 뿐 아니라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지내는 등 관광분야에 밝은 인물이라는 점을 인정받아 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관광공사 노조측은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김 전 차관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하고 있어 사장 임명을 둘러싼 노조와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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