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사전열람을 실시한 올해 공동주택 기준시가 예정가에 대해 전체의 0.04%에 달하는 2천6백여세대가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내려달라는 의견은 87%, 올려달라는 의견은 13%였습니다.
하향조정 요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기준시가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과표로 이용되는 만큼 내려가야 세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한국감정원과 함께 재조사를 하고 다음달 22일까지 검토결과를 개별통지해 30일 정기 기준시가 확정고시 때 반영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또 기준시가 확정고시 이후에도 오는 5월중 다시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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