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8일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 DMB 즉 이동멀티미디어방송을 운영할 6개 사업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지상파 군에서는 SBS와 KBS, MBC가 비지상파 군에서는 YTN DMB와 한국DMB-CBS 컨소시엄, 그리고 KMMB가 사업자로 결정됐습니다.
방송위원회의 허가 추천 결정에 이어 정보통신부는 지상파 군 사업자에 대해 다음달 안으로 최종 허가장을 발부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SBS를 포함한 지상파 사업자는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지상파 DMB 방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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