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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감호소 동기 2명 강도짓

<앵커>

보호 감호소 동기 2명이 훔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승모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강도짓을 벌인 혐의로 35살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송 보호감호소 동기인 이들은 지난달 20일 새벽 1시쯤, 인천 청천동 33살 유모씨의 집에 들어가 유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수표와 현금 등 7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모씨/피의자 : (감호소 동기가) 카드빚이 많아서 빈집이라도 털자 하다가 빈집 털러 갔는데 여자가 털고 있는 중간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잡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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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노인의 돈을 빼앗고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36살 김모씨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전남 순천시 덕월동 60살 장모씨 집에 택배회사 직원을 가장해 들어가 장씨를 위협해 3천만원을 뺏은 뒤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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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 인터체인지 2km 못간 지점에서 47살 임모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 오던 48살 김모씨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4살 박모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김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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