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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 전담대사 신설

정부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확고하게 인식시키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국제사회 일각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독도 전담 대사를 두기로 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국제표기 명칭대사이며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해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임을 인식시키는 일을 맡게 됩니다.

국제표기 명칭대사에는 주 유엔 한국대표부의 하찬호 공사가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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