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독도문제를 전담할 국제 지명대사를 신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유엔 대표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유엔 한국대표부의 하찬호 공사가 신임 전담 국제 지명 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 공사가 이 문제와 관련해 급히 귀국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지명대사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확고하게 인식시키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국제사회 일각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는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이 밖에도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일본측에 단호한 대응을 강조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곧 정부합동대책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