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불화 우라늄을 리비아에 수출했으며 양국간에 대금 결제까지 이뤄졌다는 극비 정보를 미국이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마이클 그린 미 국가안보회의 선임보좌관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이 파키스탄 밀거래 조직을 통해 리비아에 1.8톤의 6불화 우라늄을 판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그린 선임보좌관은 구체적인 액수나 송금 방법 등 다른 정보는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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