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재벌기업 회장 아들이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사건사고, 하현종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내 한 재벌기업 회장 아들 29살 조모씨가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조씨는 어제(22일) 저녁 7시쯤 서울 신촌의 한 도로에서 다른 승용차 운전자 44살 태모씨와 시비가 붙어 다투다 함께 있던 태씨의 어머니 77살 이모씨를 밀어서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의 승용차가 태씨의 승용차 앞을 갑자기 끼어들면서 시비가 난 것으로 밝혀졌으며, 조씨는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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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핸드백 등 소지품을 날치기 해온 18살 김모군 등 5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5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날치기에는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대포차가 사용됐습니다.
[김모군(18) : 가출한 친구들끼리 돈이 필요해서 범죄까지 저지르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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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과 한약재 등 180억원 어치의 물품을 밀수한 혐의로 45살 박모씨 등 4명이 인천 세관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유령회사를 차린 뒤 인천항을 통해 중국산 녹용과 비아그라 등 모두 182억원대의 물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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