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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채용비리 2명 추가 구속

광주지검은 22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돈을 받고 입사를 청탁한 노조 간부 34살 신 모씨와 회사 직원 44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부정 입사 대상자 1명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고, 김씨는 3명으로부터 7천 6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 관련 구속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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