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유엔이 정한 제13회 세계 물의 날입니다.
환경부는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정부는 물의 날을 기념해 전국 다목적댐과 광역상수도 정수장 등을 일반에 개방해 물 생산과 관리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다목적댐 저수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 대청결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제정.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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