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기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실업률이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실업률이 약 1년만에 처음으로 8%를 넘어서면서 청년 실업이 더욱 악화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는 92만5천명으로 1년전 보다 2만5천명이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도 4%를 기록했습니다.
월별 실업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1년 3월 4.8% 이후 무려 4년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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