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어젯밤 3차례 여진…불안한 밤

과기부, "원자력발전소 이상무 "

<앵커>

어제(20일) 오전의 일본 지진 발생 이후에 저녁 8시쯤 3차례의 여진이 더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불안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또 기상청의 늑장 대응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에서 발생해 처음으로 한반도 전체를 진동시킨 어제 지진으로 시민들은 불안한 밤을 보냈습니다.

특히, 어제 저녁 8시쯤에도 3차례의 여진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주남/부산 연산동 : 별 말이 없더라. 그래서 많이 놀랬습니다.]

기상청은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약 45km 해역에서 어제 저녁 7시 52분과 8시 8분, 8시 38분 세 차례에 걸쳐, 리히터 규모 4.4에서 4.5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진은 부산과 통영, 울산 지역에서 감지됐지만 극히 일부 시민들만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지진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발생 가능성 때문에 시민들은 밤새 불안감을 씻어내지 못했습니다.

한편, 어제 지진 발생 이후 전국 원자력발전소 19기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결과 이상은 없었다고 과학기술부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