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3개 정부투자기관들의 순익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3개 공기업의 당기순이익은 4조3백여억원으로, 2003년의 3조2천4백여억원에 비해 24.2%가 늘었습니다.
공기업별로는 한국석유공사가 2003년보다 3배나 늘어난 2천7백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한국전력공사는 2조8천8백억원으로 2003년보다 24.4%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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