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마 부통령은 6자회담에 대한 북한의 입장에 지지를 표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주마 부통령은 그제 대통령궁에서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입장은 정당하고 대화 상대방을 위협하고 무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6자회담이 원만히 진행되기위해 상대방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분위기와 회담 조건이 우선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북한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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