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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해경, 경계태세 유지

울릉도 주민 2백여명 규탄집회

<앵커>

그럼 여기서 독도를 연결해 현지 분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SBS 취재팀이 독도에 급파됐습니다.

윤영현기자! (네, 독도에 나와있습니다) 독도에 진입을 했습니까?

<기자>

네, SBS 취재팀은 조금전 이곳 독도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은 독도입니다.

취재팀은 일본이 독도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킨데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정부가 독도 현지 취재를 허용한다는 발표를 하자마자 울릉도에서 이곳 독도로 출발해 4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독도경비대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의 날 조례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분노하면서도 일체의 동요없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우리 해경 경비함도 독도 주변 해역을 순회하며 철통경비를 서고 있습니다.

독도에는 우리 독도 경비대 00명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독도 경비대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날 지정 조례가 통과된 이후에도 독도 주변 해역에는 아무런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경비대와 해경은 일본측의 도발적인 독도 접근을 막기위해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릉도 주민 2백여명은 군청앞 광장에 모여 일본의 독도의 날 제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일본이 억지 조례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정부도 이에 적극 대처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울릉도 어민들은 내일 독도 앞바다에 수십척의 배를 띄워 해상시위를 벌인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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