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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숙인 쉼터 첫 개소

여성 노숙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씻고 세탁하며 따뜻하게 잠잘 수 있는 드롭인 센터 '우리들의 좋은 집'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들의 좋은 집'은 국내 최초의 여성노숙인 대상 드롭인 센터로 응급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여성노숙인들에 대한 응급 구호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시설은 한국 여성재단의 주선으로 한화그룹이 지원한 1억원으로 마련됐으며, 한화건설과 PBMS사가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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