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가 지난달 전세계 10개국 관광객 5천여명에게 쓰나미 발생 이후 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할지를 물었더니 우리나라와 일본 관광객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은 63%, 일본인은 54%가 쓰나미 피해국가로 여행할 의사가 쓰나미 발생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캐나다인의 69%는 피해지역에 대한 여행 의사가 변하지 않았으며 프랑스, 독일, 호주인 등도 이런 응답률이 6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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