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접경 완충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하는 문제에 대해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모파즈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회담을 열고 지난달 중동 4자 정상회의 합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가자지구 접경 완충지대에서 철수한다는데는 합의했지만 시기에 있어서는 이스라엘이 무기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당장은 철군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이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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