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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시, 남동공단 환경오염 대책 추진

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의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9일 '남동산업단지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1차 자문회의'를 갖고, 남동공단의 환경 오염 정도과 환경영향을 정밀 분석해 내년 2월쯤에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남동공단은 유해물질의 연간 배출량이 472톤으로 전국 84개 산업단지공단 가운데 17위 수준이며, 메틸알코올 대기 배출량은 연간 424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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