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부패 협약 체결>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뿌리뽑자는 취지의 이른바 '투명 사회 협약'이 오늘 체결됐습니다. 정부와 정치권, 재계와 시민 단체가 망라된 협약 체결자들은 투명 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헌장에도 서명했습니다. 체결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클린 코리아'를 구현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면서 인사 청문회 대상 확대 등 구체적 방법도 제시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실천입니다. 이런 거창한 협약에도 불구하고, 아직 낙하산 인사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성남 공항 이전 발언으로 부동산 시장 들썩> 열린 우리당 수도권 대책 위원장이자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인 김한길 의원이 성남 서울 공항의 이전 가능성을 비쳐서,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 과밀화 억제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발언이 실현될 경우, 판교를 능가하는수도권 노른 자위 땅의 개발 붐이 일면서 부동산 시장에 핵 폭풍이 불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파장과 논란, 실현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한나라 내분 오늘이 고비> 원내 대표 경선을 앞둔 한나라당 내분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에 반대하는 의원들과 지지하는 의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오늘 의원 총회가 향후 당 내홍의 확산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독일과 터키 순방에 나섭니다. 오늘 열린 육사 졸업식에는 대통령 대신 이해찬 국무총리가 참석했습니다. 총리의 육사 졸업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세청장 인사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통과가 낙관시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이 아태 주둔 미군의 신속·기동군화를 단기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가운데 타이완을 둘러싼 미.중 두 나라의 기 싸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략적 대응이 절실한 싯점입니다. <교실, 발암 물질 투성이?> 우리 새싹들이 뛰노는유치원은 물론,초.중.고 교실의 상당수가 유해 물질로 가득하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발암 물질까지 다량 검출되는 지경이라니, 그저 아연할 따름입니다. 어느 정도 심각한 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화물선 침몰로 13명이 실종 상태고, 미국 유학중이던 한국인 여학생 3명이 교통 사고로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 물론 일부 극소수이겠지만 공개 성행위에, 노예 팅이란 해괴한 짓까지 벌인다는 매우 걱정스런 뉴스도 있습니다. <내일 또 눈.비...서울엔 눈 가뭄?>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전국에 걸쳐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올 것이란 예보입니다. 강수 확률이 60~90%라고 하고, 특히 강원 영동 지방엔 최고 30 cm의 폭설이 또 내릴 가능성도 있다니, 각별히 조심하고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반면 서울엔 '눈 가뭄'이 극심합니다. 올 겨울 총 적설량이 5cm에 불과해 1990년 이후 최저치랍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김충환 의원 부부·이연택씨 등 줄줄이 소환 / 개고기 양성화 / 일본인 학교에 탈북자 8명 진입 ▶ <심층> 탈북자, 노숙자로 전락 / 고지방 먹어도 살 안찌는 약 / 인터넷 발설로 붙잡혀... ▶ <테마> 가정 붕괴 남은 가족 돕기 / 박주영과 '말아톤' / 'Cash'는 'Cass' 표절 |
'깨끗한 한국을 만들자'
<반 부패 협약 체결>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뿌리뽑자는 취지의 이른바 투명 사회 협약이 오늘 체결됐습니다. 정부와 정치권, 재계와 시민 단체가 망라된 협약 체결자들은 투명 사회 실현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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