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들이 3분기만에 처음으로 향후 경기를 낙관해 경기회복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제조업 21개업종 천2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사업개황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102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BSI가 100보다 크면 향후 경기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부진할 것이라고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3.4분기의 104 이후 3분기만에 처음으로 지수가 100을 넘었다면서 그러나 유가상승, 달러화 약세 등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로 인해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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