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역에 내린 폭설로 차량통행이 통제됐던 고갯길과 산간도로가 차츰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정선 동해와 정선을 잇는 42번 국도 백봉령 구간은 제설작업을 모두 마치고 6일 오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강릉-평창간 진고개와 옛 경부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또 홍천과 양양을 잇는 56번 국도 구룡령 구간 등도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초-인제간 미시령 구간은 지금까지 2.5톤 이상의 대형차량은 여전히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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