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대만의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들은 고이즈미 총리에게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족측 대표인 일본 승려 스가하라 류켄은 태평양 전쟁 유족들이 매년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억누를 수 없는 모욕과 억압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대표인 태평양전쟁 피해자 보상추진협의회의 김은숙씨는 한국 국민은 야스쿠니신사 추모행위를 정신적 침략, 정신적 공격의 상징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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