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이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시의 반발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임동규 의장은 3일 성명서를 통해 행정중심도시 특별법은 수도이전을 획책하는 국민기만 행위라며 수도분할 이전 저지운동을 조직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울시 의회는 이에따라 오는 15일 서울광장에서 경기도 등과 연대해 수도 분할 이전 반대 궐기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장외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회는 또 수도이전 반대국민연합 등과 협의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헌법소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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