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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문화상 시상식

삼일문화재단은 1일 3.1문화상 학술상 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 부문에 최재석 고려대 명예교수를 선정했습니다.

또 예술 부문에는 차범석 예술원장, 기술부문에는 김영하 한국과학기술 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선정하고 시상했습니다.

최교수는 고대 한일관계 연구 공로가, 차범석 원장은 리얼리즘 연극에 대한 성과가 인정됐고, 김 연구원은 생체의료용 고분자에 대한 연구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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