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지난 1주일 사이에 모두 두명의 조류독감 환자가 추가로 숨졌습니다.
베트남 보건부 대변인은, 지난달 23일 북부 타이빙 성 출신의 69살 노인이 닭고기를 먹고 조류독감에 감염돼 숨진데 이어 어제(28일) 같은 지역 출신의 21살 남성이 역시 조류독감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류독감이 처음 발생한 지난해 초 이후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조류독감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35명으로 늘어났으며 전국 64개 시.도 가운데 35군데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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