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의 외교 국방장관회담에서 대만해협의 안보를 공동전략목표로 지정한 데 타이완 정부가 환영을 표시하자 미국측이 자제할 것을 주문하는 등 불만을 드러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당국은 최근 대만측에 대만해협 문제를 둘러싼 미 일 양국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대만이 환영을 거듭 표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용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측의 이런 조치는 대만해협을 둘러싼 문제는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결을 촉구한다는 공동성명의 내용을 타이완 정부가 양국의 군사적 관여를 강화하는 것으로 확대해석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