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문씨에게 돈을 받고 남편 41살 노모씨를 청부살해한 혐의로 23살 김모씨 등 일당 6명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문씨는 지난해 6월 남편 명의로 가입된 1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김씨 등에게 5천만원을 준다며 남편 살해를 청탁한 혐의입니다.
청탁을 받은 김씨 등은 지난해 7월 8일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암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노씨를 차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고 한달 뒤 입원해있던 노씨를 찾아가 베개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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