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세계식량계획을 통한 대북 옥수수 10만t지원사업이 내일 완료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에 제공하는 옥수수가운데 마지막 지원 물량 6천484t이 28일 중국을 출발해 북한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6자회담 무기한 불참선언에도 불구하고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남북관계를 이어가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구입한 옥수수10만t을 모두 15차례에 걸쳐 선박편으로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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