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의 토지 헐값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3부는 다음주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체육회장 선거가 끝남에 따라 다음주 이씨를 소환할 예정"이라며 "조사할 분량이 많아 한 차례 이상 부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씨가 출석하면 지난 2000년 성남시 대장동 택지를 김병량 당시 성남시장과 함께 시가보다 싸게 사들이는 과정에서 건설시행사로부터 인허가 관련 청탁을 받았는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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