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문대 학생들에 대해서도 국가근로장학제도가 실시됩니다.
교육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문대생들이 장래 직업과 관련된 실무 경험을 쌓고 학비도 벌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근로장학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우선 올해는 비수도권 전문대생 4천 명을 대상으로 근로장학제도를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전체 전문대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근로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도서관이나 연구소 등 교내 시설이나 전공에 관련된 외부 산업체 등에서 매주 10시간에서 15시간씩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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