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행객이 증가하고 대외거래가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발견되는 외화 위조지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외국환은행이 발견한 외화 위폐는 모두 667장으로 2천3년에 비해 23%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 달러화가 420장, 유로화가 221장으로 두 위폐가 전체 위폐의 9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미 달러화와 유로화 가운데는 육안으로나 국내의 구형 위폐감식기로는 식별이 어려운 초정밀 위폐도 상당수 발견됐다고 한국은행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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