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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방문 조사

일제 강점기에 노무자로 강제 동원됐다고 신고한 생존자들에 대한 방문 확인조사가 21일 부터 실시됩니다.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 규명위원회는, "전북 익산의 생존자 13명을 오늘부터 나흘동안 방문 조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확인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생존자들이 대부분 80대 이상의 고령이어서 증거와 증언을 서둘러 녹취 혹은 녹화하는 방법으로 실시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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