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부 그룹의 주식보유비율 허위 신고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조사를 받아온 세이부 철도 전사장이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세이부 철도의 고야나기 데루마사 전 사장이 19일 오후 1시쯤 도쿄의 자택 2층 출입문 위에 넥타이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야나기씨는 지난달 28일 세이부 철도 사장직을 사임했으며 사임 22일만에 자살했습니다.
고야나기씨는 그룹 지주회사격인 고쿠도의 세이부철도 주식 보유비율 허위신고와 관련해 사장 사임후 임의출두형식으로 연일 검찰에 불려다녔으며, 20일도 검찰에 출두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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