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영향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시장이 오랜 하락세에서 벗어났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2주간 서울 아파트 전세변동률은 0.15%를 기록해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0.2%의 변동률로 2주전 조사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커졌습니다.
매매시장에서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대책 발표 후 재건축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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