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17일 밤 양씨 집을 찾아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고 이날 재방문했으나 또 문이 잠긴 채 인기척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양씨는 거실에서, 부인(47)과 딸(16), 아들(17)은 각각 안방과 작은 방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방안에서 농약병이 발견되고 아파트 우편함에 모 은행 카드대금 1천600만원 연체독촉장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채무를 비관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씨는 "17일 밤 양씨 집을 찾아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고 이날 재방문했으나 또 문이 잠긴 채 인기척이 없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양씨는 거실에서, 부인(47)과 딸(16), 아들(17)은 각각 안방과 작은 방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방안에서 농약병이 발견되고 아파트 우편함에 모 은행 카드대금 1천600만원 연체독촉장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채무를 비관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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