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북핵 문제에 대해 "한숨 돌린 상황이 그렇게 긴박한 상황으로까지 반전된 것은 아니지만, 걱정스런 일이 생겼다"면서 "대통령이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 말해달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구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노 대통령은 간간이 농담을 섞어가며 외교관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지난 4일 '눈꺼풀 수술'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노대통령의 연설입니다.
"걱정스런 일이 생겼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17일) 재외공관장들을 부부동반으로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의 민감성을 의식한 듯 북한의 핵보유와 6자회담 불참 선언에 대한 언급을 가급적 삼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