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마치무리 일본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방미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을 조율했습니다.
반 장관은 한일 두 나라가 지난 10일 북한의 핵보유 선언에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복귀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치무라 장관은 한미일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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