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스웨덴 연구진이 영국의 심장의학 전문지 하트 최신호에서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심장질환이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주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 최소한 5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들이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들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맥주나 증류주는 심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어떤 종류의 알코올을 마시는 지가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알코올의 긍정적인 효과는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지만 여성들을 상대로 연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진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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