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혁신관리수석실을 신설해 정부 혁신 업무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김종민 대변인은 "혁신관리수석실을 신설하는 방안이 초보적인 단계에서 검토되고 있다"며 "논의 결과에 따라서는 신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설 쪽으로 결론이 나게 되면 지난해 참여혁신수석직이 폐지되면서 정책실장 아래로 이동했던, 혁신 관련 3개 비서관실이 혁신관리수석실을 구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 혁신 업무가 중앙정부 뿐 아니라 자치단체와 정부 산하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서, 청와대가 혁신 업무를 포괄적으로 관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논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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