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경인마포로와 시흥왕산로 등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3개 노선 41.5km 구간에 중앙버스 전용차로가 신설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올해 버스개편계획을 확정하고,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버스우선 신호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갈아타는 노선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역 등 모두 25곳에 시간당 백대의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대규모 환승 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안에 모두 2천7백여대의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고, 중앙차로에는 천연가스버스와 매연저감 차량만 통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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