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최근 1주일간 폭우로 인해 최소한 73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1주일간 이어진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최소한 48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실종됐으며, 가옥이 부서지면서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폭우가 계속된 콜롬비아에서도 일부 지역에 비상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최소한 25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으며, 3만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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